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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병선 전) Created Jul 19, 2022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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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여년에 가까운 세월을 무기수로 복역 중인 윤금철입니다. 무기형을 선고받고 아무 희망조차 없는 삶을 살아오다가 1998년 국민일보를 보며 신앙을 갖게 됐습니다.… 국민일보는 교도소 형제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복음지 그 자체입니다.”

    춘천교도소에 복역 중인 무기수 윤씨가 최근 국민일보에 보내온 편지(사진)의 일부입니다. 옥중에서 70세를 넘긴 그는 수감생활 중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 인준 신학교인 서울신학교 통신신학 과정을 마치고 성경 통독 관련 책도 냈습니다.

    그는 담장 속 파송 선교사를 자처하는데 그 시작이 국민일보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교도소에 배달되는 국민일보는 저처럼 죄악으로 가득한 사람이 변화와 구원을 받고 그 힘으로 형제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밀알 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일보는 미디어 선교사입니다. 국민일보에 담긴 복음이 전국 각지에 전달됩니다. 특별히 군부대와 교도소 안에 배달됩니다. 독자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후원이 배달료가 돼 교도소 안의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이 사역에 국민일보 독자를 비롯해 한국교회 성도, 한 영혼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동참이 절실합니다. 이 사역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게는 천원부터 후원할수 있습니다. 국민일보의 군부대 및 교도소 보내기 운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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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0 / mo.김경애

    2025-03-28

    주님의 생명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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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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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생명구원의 역사가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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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미션프렌즈 파이팅입니다.

  • ￦10,000 / mo.신희성

    2024-05-21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천국일꾼이 되고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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