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를 품은 하나님의 사랑**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테말라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선근, 이정옥 선교사입니다. 2007년부터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교회와 지역 사회를 섬기며, 복음의 빛이 과테말라 전역에 비추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교회 지도자 훈련, 청소년 및 어린이 사역, 성경 읽기 운동, 지역 사회 개발,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안에서 매일 기쁨과 도전 속에 걸어가고 있습니다.
**후원 요청글**
후원자님의 손길이 과테말라의 변화를 만듭니다!
과테말라 사역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복음 전파와 제자 훈련, 교육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마가복음 소책자인 스쿨바이블을 제공합니다.
- 아이들에게 희망을: 성경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영어와 예능과목을 제공합니다.
-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힘을: 지역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훈련과 자원을 지원합니다.
-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에게 도움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 베네수엘라 대학생들에게 소망을: 대학생제자훈련을 제공합니다.
작은 씨앗이 심겨져 큰 나무로 자라듯, 여러분의 후원이 과테말라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됩니다. 지금 함께 동참해주세요.
후원자님의 사랑과 동역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귀한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선근, 이정옥 선교사 드림
2007년, 한국에서 15년차 교회 사역을 마치고 선교지로 부름 받았습니다.
큰 아이가 13살, 둘째 아이가 8살, 셋째 아이가 4살이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선교지에서 15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큰아들은 장가를 갔고, 둘째와 셋째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어느덧 결혼 30년차가 되었습니다.
세월은 흐르지만 계속해서 간직하고 붙잡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 안에 머물고, 주신 비전 따라 살아가자"
"순례자의 마음으로, 순교자의 정신으로 살아가자"
이 마음 지키며 쓰임 받는 종의 가족 되도록 함께 기도와 사랑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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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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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다시 찾은 선교지, 과테말라. 한달반의 시간이 지나갑니다.
라틴아메리카 땅을 밟고 있는 것만으로도 은혜와 감사가 충만합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하던 16년 전과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1. 아이들이 모두 장성하여 이제는 아내와 단둘이 비행기를 탔습니다.
2. 당연히 짐도 줄어서 수화물칸에 4개, 손에 2개를 들고 선교지에 도착했습니다.
3. 아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한국인, 미국인, 과테말라인 모두가 웰컴하며 반겨주었습니다.
4. 떠나면서 현지인들에게 위임한 사역들이 아주 많이 부흥하고 있습니다.
5. 재정적인 이유로 차량구입과 숙소준비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6. 덕분에 주변에 신세를 많이 지고 있습니다.
7. 과테말라와 베네수엘라 사역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8. 설교, 강의와 훈련 사역이 더 많아졌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이 있습니다.
1. 여전히 하늘과 구름이 아름답습니다.
2. 친구들이 너무 반가와하고 친절합니다.
3. 해야 할 사역들이 너무 많습니다.
4. 커피가 여전히 좋습니다.
이곳에서 부족한 저희 부부를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선교를 기대합니다.
--------기도제목-------
1. 정착에 필요한 내용들이 잘 준비되게 하소서.
2. 말씀 사역에 기름부어주소서.
3. 건강관리를 잘 하도록 지혜를 주소서.
2021.12.28 소식
Venezuela, Tucupido 마을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성탄 점심” 행사.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몇 달 전부터 마음에 두고 기도하게 하신 땅으로 예수님이 우리팀을 이끄십니다.
교통편이 허락되지 않아 기도하며 한 걸음씩 옮겨 마침내 허락하신 땅에 도착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섬기고 교회의 리더들을 섬기는 시간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역에 쓰임받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내일은 이곳에서 더 깊은 마을로 제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게 됩니다. 20-30명의 어린이들을 섬기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468912847/posts/10228474344791513/?d=n
2021.6.13 소식입니다.
사랑나눔 프로젝트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160여명의 가난한 자들에게 구호식료품패키지를 만들어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누는 행사힙니다.
지난 2주간 물건을 구입하고, 필요한 음식들을 썰고, 싸고, 나누고, 담고, ...
물건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고, 값을 지불하는 것도 쉽지 않고, 담아둔 식료품을 보관하는 것도 쉽지 않고, 또 이것들을 가져다가 나누어 주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물건값을 가게주인의 미국통장으로 보내느라, 베네수엘라에서 한국으로 연락하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돈을 보내고, 미국에서 아들이 다시 미국 해당 계좌로 돈을 보내는 등.... 일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고, 직접 일하셨습니다.
주의 사랑을 어린이, 대학생, 학교교사, 교회성도 들에게 나누게 하셨습니다.
쓰임받는 종의 즐거움을 현장의 제자들이 배워갑니다. 그리고 무한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날마다 소망과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유일한 소망인줄 알고 말씀으로 제자삼는 사역이 왕성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예수를 믿고 제자훈련을 받는 대학생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Karen
Diana
Jennifer
Bianca
Angelys
Brenda
Chanderlin
Argelys
Shaneider
** 과테말라를 품은 하나님의 사랑**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테말라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선근, 이정옥 선교사입니다. 2007년부터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교회와 지역 사회를 섬기며, 복음의 빛이 과테말라 전역에 비추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교회 지도자 훈련, 청소년 및 어린이 사역, 성경 읽기 운동, 지역 사회 개발,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안에서 매일 기쁨과 도전 속에 걸어가고 있습니다.
**후원 요청글**
후원자님의 손길이 과테말라의 변화를 만듭니다!
과테말라 사역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복음 전파와 제자 훈련, 교육 및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스쿨바이블을 제공합니다.
- 아이들에게 희망을: 성경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영어와 예능과목을 제공합니다.
-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힘을: 지역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훈련과 자원을 지원합니다.
-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에게 도움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작은 씨앗이 심겨져 큰 나무로 자라듯, 여러분의 후원이 과테말라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됩니다. 지금 함께 동참해주세요.
후원자님의 사랑과 동역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하나님 나라 확장의 귀한 도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김선근, 이정옥 선교사 드림
₩500,000 / mo.****(Anonymous)
₩15,000 / mo.양재규
건강하시고, 복된 소식들이 거하는 곳에 씨뿌려지고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며 커피 향은 즐기시되, 너무 자주 드시지는 말구요 요한이는 축하드러요
₩15,000 / mo.남희
주님이 바라보는 그곳에 많은 이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15,000 / mo.이청호
환란과 궁핍함에도 믿음을 지키는자가 실상은 부요한자라 말씀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5,000 / mo.차주혜
계좌로 하는것보다 이게 더 안전한가보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정말 수고가 많구나.